2011년 11월 20일 일요일

[마카오 F3그랑프리]실크로드의 관문, 공인 폭주족에 점령당하다

실크로드의 관문으로 역사의 무대에 첫 등장한 마카오는 세계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모터스포츠 경기의 무대다.

마카오 그랑프리는 좁은 마카오의 도로 특성을 그대로 살린 기아서킷 (Guia circuit)에서 열린다. 이로써 대회 내내 경주차 사고가 속출해 날고 긴다는 운전실력을 갖춘 드라이버들을 공포에 몰아넣는다.

반면, 관람객들은 그만큼 흥미진진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레이싱은 동서양의 건축물과 현대식 마천루 사이를 질주해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감동을 선사한다.

한편, 마카오 그랑프리는 자동차와 모터사이클이 한 자리에서 결전을 펼치는 전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레이싱 경기로 주목받고 있다.

F1 선수로 성장하고자 하는 많은 F3 선수들이 참여, 기량을 쌓는 장이자 미하엘 슈마허 등의 걸출한 스타들을 배출한 대회이기도 하다.

*사진출처:www.macau.grandprix.gov.mo

[마카오=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자동차의 오스카’에서 벤츠 “종합 1위”

‘고급차의 종주국’ 독일에서는 매년 ‘자동차의 오스카 상’이라 불리는 상이 시상된다. 지난 1년간 출시된 차 중에서 최고를 가리는 행사다. 독일의 일간지 ‘빌트’와 산하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가 주최하며, 독일다운 정교한 심사평가 방법으로 유명하다. 상의 이름은 ‘황금 핸들’(Goldene Lenkrad)이며 지난 1976년 시작돼 올해로 36회째를 맞았다.

최고의 자동차를 뽑는 상은 많지만 대개 자동차 전문가 또는 전문기자들이 선정의 주체가 된다. 그러나 ‘자동차의 오스카 상’은 그렇게 간단히 최종 우승 차를 뽑지 않는다. 우선 심사위원단은 네 그룹으로 나뉜다.

유럽 전역에서 각 나라 언어로 발매되는 ‘아우토 빌트’의 편집장들이 제 1그룹이다. 제2 그룹은 자동차기술 전문가이며, 3그룹은 자동차 경주 선수들, 그리고 마지막 4그룹은 저명인사들이다. 1-2그룹의 편집장들과 전문가들은 차의 전반적 성능에 대해 점수를 매기며, 3그룹의 자동차 경주 선수들은 핸들링 능력, 엔진 성능, 브레이크 성능 등에 점수를 매긴다. 그리고 마지막 4그룹의 사회 저명인사들은 차의 안팎 디자인, 안락함 등을 채점한다. 이 점수를 모아 △중형-고급차 △콤팩트 카 △소형차 △컨버터블(지붕을 덮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자동차) 등 4개 분야에서 금-은-동상 자동차를 선발한다.

▲ ‘자동차의 오스카’라 불리는 ‘골데네 렝크랏’의 트로피 모습. ⓒ2011 CNBNEWS
여기서 그치는 게 아니다. 독자 참여투표를 통해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특별상 △스포츠 카 특별상을 뽑는다. 올해는 유럽 21개국에서 26만133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요즘 한국에서 유행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처럼 전문 평가단이 평점을 매기고, 여기다가 ‘대국민 투표’까지 더해 최종 승자를 가려내는 방식이다.

이런 과정을 거쳐 선발된 자동차에 대해 지난 11월 베를린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유럽권 자동차 업체의 회장님들이 대부분 참석한 성대한 행사였다. 올해 행사에서 종합 1등을 꼽는다면 단연 메르체데스 벤츠였다. 컨버터블 부분과 SUV 부분에서 최고상을 받았음은 물론 콤팩트카, 중형-고급차, 스포츠카 부분에서 각각 2위에 올라 가장 많은 상을 받았다.


독일 신문 빌트 사가 주최하는 ‘골데네 렝크랏’은 다양한 채점 방식과 심사위원단-독자들의 참여로 명실상부한 ‘유럽차의 오스카 상’ 위치에 올라


BMW는 올해 새로 내놓은 1시리즈가 영원한 맞수인 벤츠의 B클래스를 이기고 1등에 오른 것에 만족해야 했으며, 아우디 역시 중형-고급차 부분에서 신형 A6가 벤츠의 C클래스 쿠페를 이기고 1등에 오른 것을 위안으로 삼아야 했다.

기아차, 中 광저우 모터쇼서 'K2 5도어' 첫 공개

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기아차(000270) (71,700원 ▼1,000원 -1.38%) 'K2'의 5도어 모델이 중국 광저우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였다.

기아자동차는 21일 중국 광저우의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전시관에서 개막된 '제9회 2011 광저우 모터쇼'에서 중국 현지 전략 차종인 'K2 5도어'를 중국 시장에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K2 5도어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된 현지 전략형 모델로 목표 고객인 20~30대 젊은층의 다양해진 눈높이에 맞춰 동급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고급 프리미엄 해치백으로 탄생됐다.
 
디자인은 4도어 모델의 모던함과 역동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보다 젊고 독창적이며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신개념의 소형차 스타일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아차의 디자인 정체성인 '직선의 단순함'을 바탕으로 기아차 고유의 패밀리룩 라디에이터 그릴과 날렵하고 스포티한 램프 디자인 등이 전체적인 조화를 이뤄 더욱 개성 넘치며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K2 5도어는 최고출력 107마력(ps), 최대토크 13.7kg.m, 연비 15.4km/ℓ의 감마 1.4 엔진과 최고출력 123마력(ps), 최대토크 15.8kg.m, 연비 15.4km/ℓ의 감마 1.6 엔진을 탑재해 동급 최고의 동력성능과 경제성을 갖췄다.
 
지난 7월부터 본격 판매되기 시작한 K2는 거대한 중국 시장의 특성상 판매 정상화까지 통상 5개월 정도가 걸림에도 불구하고 9월 1만478대로 불과 3개월 만에 1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또 지난 10월에도 1만1327대로 2개월 연속 1만대 판매를 넘어섰다.
 
기아차는 K2의 목표 고객인 젊은층을 대상으로 ▲ 인터넷 시승기 공모 ▲ 온라인 자동차 경주대회 ▲ 네티즌 광고 슬로건 공모 등 차별화된 마케팅을 진행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K2 5도어는 K2 4도어와 함께 중국 고객들에게 기아차의 우수한 디자인과 동급 최고의 성능을 확인시켜줄 차"라며 "앞으로도 뛰어난 신차와 고객서비스 강화를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콘셉트카 'KV7'을 전시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기아차는 이달 28일까지 열리는 광저우 모터쇼에 총 1995㎡(약 603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K2 5도어를 비롯해 K5, K7, 스포티지R 등의 완성차와 K5 하이브리드 등의 친환경차, KV7 콘셉트카 등 총 20대의 완성차를 전시해 기아차의 우수한 성능과 디자인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기아차, K2 5도어 모델 中시장에 첫 선

image중국 현지에서 큰 반향을 얻고 있는 기아자동차의 K2(국내명 프라이드 해치백) 5도어 모델이 중국에서 첫 선을 보였다.

기아차는 21일 중국 광저우에서 개막된 '제9회 2011 광저우 모터쇼'에서 K2 5도어를 중국 시장에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기아차에 따르면 K2 5도어는 현지 전략형 모델로 목표 고객인 20~30대 젊은층의 다양해진 눈 높이에 맞춰 성능, 디자인, 경제성, 실용성 등 모든 측면에 알맞게 프리미엄 해치백으로 제작됐다.

특히 기아차의 디자인 정체성인 '직선의 단순함'을 바탕으로 라디에이터 그릴과 스포티한 램프 디자인 등이 전체적인 조화를 이뤄 차별화된 이미지를 나타냈다.

K2 5도어 1.4엔진의 경우 최고출력 107마력, 최대토크 13.7kg.m, 리터당 15.4km의 연비를, 1.6엔진은 최고출력 123마력, 최대토크 15.8kg.m, 리터당 15.4km의 연비를 구현했다.

또한 중국인기회에 줘 전장 4120mm, 전폭 1700mm, 전고 1460mm, 휠 베이스 2570mm로 크고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한편 기아차의 K2는 지난 7월 중국시장에서 본격 판매되면서 3개월만에 월 1만대 판매를 돌파했고 지난 10월에도 1만1327대를 기록하는 등 고공 행진 중이다.

기아차는 K2의 목표 고객인 젊은 층을 대상으로 인터넷 시승기 공모, 온라인 자동차 경주대회 등 주 소비층에 맞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진행한 것이 단기간에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요했다고 설명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K2 5도어는 K2 4도어와 함께 중국 고객들에게 기아차의 우수한 디자인과 동급 최고의 성능을 확인시켜줄 차"라며 "앞으로도 뛰어난 신차와 고객서비스 강화를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 K2 해치백 최초 공개

[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는 21일 중국 광저우의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전시관에서 개막된 ‘제9회 2011 광저우 모터쇼’에서 중국 현지 전략 차종 K2 5도어를 중국 시장에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차가 이번에 처음 선보인 K2 5도어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된 현지 전략형 모델로 목표 고객인 20∼30대 젊은층의 다양해진 눈높이에 맞춰 성능, 디자인, 경제성, 실용성 등 모든 측면에서 동급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고급 프리미엄 해치백으로 탄생됐다.K2 5도어의 외관 디자인은 4도어 모델의 모던함과 역동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보다 젊고 독창적이며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신개념의 소형차 스타일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아차의 디자인 정체성 직선의 단순함을 바탕으로 고유의 패밀리룩 라디에이터 그릴과 날렵하고 스포티한 램프 디자인 등이 전체적인 조화를 이뤄 더욱 개성 넘치며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파워트레인은 감마 1.4 엔진이 최고출력 107마력, 최대토크 13.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연비는 15.4km/l이다. 감마 1.6 엔진은 최고출력 123마력, 최대토크 15.8kg·m의 성능을 낸다. 연비는 15.4km/l.(4단 자동변속기 기준)
외관은 전장 4,120mm, 전폭 1,700mm, 전고 1,460mm로 크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호하는 중국인들의 기호에 맞추면서도 안정적인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2,570mm의 휠 베이스를 통해 준중형급 수준의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그 외에도 사이드&커튼 에어백이 포함된 6에어백과 전방위 안전차체구조를 적용해 고객 안전성을 강화하고 6대4 분할 시트와 넓은 적재 공간을 통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을 뿐만 아니라 버튼시동&스마트키 시스템, 슈퍼비전 클러스터, 선루프 등 고객이 선호하는 다양한 고급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지난 7월부터 본격 판매되기 시작한 K2는 거대한 중국 시장의 특성상 판매 정상화까지 통상 5개월 정도가 걸림에도 불구하고 9월 1만478대로 불과 3개월 만에 1만대 판매를 돌파했으며 지난 10월에도 1만1327대로 2개월 연속 1만대 판매를 넘어섰다.
기아차는 K2의 목표 고객인 젊은층을 대상으로 인터넷 시승기 공모, 온라인 자동차 경주대회, 네티즌 광고 슬로건 공모 등 차별화된 마케팅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단기간에 인지도를 크게 높인 것이 이러한 판매 성공의 원동력이 됐다.
동급 경쟁차종을 압도하는 상품성과 역동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K2 5도어 모델은 내년 상반기부터 중국 시장에 본격 판매될 계획으로 기존 4도어 모델과 함께 중국 소형차 시장에서 K2의 돌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K2 5도어는 K2 4도어와 함께 중국 고객들에게 기아차의 우수한 디자인과 동급 최고의 성능을 확인시켜줄 차"라며 "앞으로도 뛰어난 신차와 고객서비스 강화를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아울러 지난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콘셉트카 KV7을 전시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기아차는 이달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광저우 모터쇼에 총 1995㎡(약 603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K2 5도어를 비롯해 K5, K7, 스포티지R 등의 완성차와 K5 하이브리드 등의 친환경차, KV7 콘셉트카 등 총 20대의 완성차를 전시해 기아차의 우수한 성능과 디자인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기아차, 中 광저우 모터쇼 ‘K2’ 5도어 공개

[뉴스핌=김기락 기자] 기아차 ‘K2’의 5도어 모델이 중국에서 첫 선을 보였다.
기아차는 21일 중국 광저우의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전시관에서 개막된 ‘제9회 2011 광저우 모터쇼’에서 중국 현지 전략 차종인 K2 5도어를 중국 시장에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K2 5도어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된 현지 전략형 모델로 목표 고객인 20~30대 젊은층의 다양해진 눈높이에 맞춰 동급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고급 프리미엄 해치백으로 탄생됐다.
디자인은 4도어 모델의 모던함과 역동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보다 젊고 독창적이며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신개념의 소형차 스타일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아차의 디자인 정체성인 ‘직선의 단순함’을 바탕으로 기아차 고유의 패밀리룩 라디에이터 그릴과 날렵하고 스포티한 램프 디자인 등이 전체적인 조화를 이뤄 더욱 개성 넘치며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지 난 7월부터 본격 판매되기 시작한 K2는 거대한 중국 시장의 특성상 판매 정상화까지 통상 5개월 정도가 걸림에도 불구하고 9월 1만478대로 불과 3개월 만에 1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또 지난 10월에도 1만1327대로 2개월 연속 1만대 판매를 넘어섰다.
기아차는 K2의 목표 고객인 젊은층을 대상으로 ▲인터넷 시승기 공모 ▲온라인 자동차 경주대회 ▲네티즌 광고 슬로건 공모 등 차별화된 마케팅을 진행해왔다.
기 아차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K2 5도어는 K2 4도어와 함께 중국 고객들에게 기아차의 우수한 디자인과 동급 최고의 성능을 확인시켜줄 차”라며 “앞으로도 뛰어난 신차와 고객서비스 강화를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콘셉트카 ‘KV7’을 전시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GERMANY MOTOR RACING DTM


GERMANY MOTOR RACING DTM

Sweden's Matthias Ekstroem from Team Audi Sport in action during the final race of the German Touring Car Masters at the Hockenheimring racing track in Hockenheim, Germany, 23 October 2011. EPA/UWE ANSP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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